전북교총 "교육청 교권 침해 강력 대응 방침 환영"
입력 2018.12.14 (15:50)
수정 2018.12.15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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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교원단체총연합회가
교권 침해 사건에 엄중 대응하기로 한
전북교육청의 방침에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전북교총은
가해자에 대한 직접 형사 고발과
피해 교사의 공무상 병가 인정,
법률 서비스와 심리 치료 지원 등
교권에 대한 전북교육청의 인식과 대응이
획기적으로 변화했다고 평가했습니다.
또 올해 전북에서
폭행, 협박, 성폭력 등
모두 51건의 교권 침해 사례가 발생했다며
즉각 조치 요령과 전문 인력 보충 등
예방 대책 마련도 강조했습니다.#####
교권 침해 사건에 엄중 대응하기로 한
전북교육청의 방침에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전북교총은
가해자에 대한 직접 형사 고발과
피해 교사의 공무상 병가 인정,
법률 서비스와 심리 치료 지원 등
교권에 대한 전북교육청의 인식과 대응이
획기적으로 변화했다고 평가했습니다.
또 올해 전북에서
폭행, 협박, 성폭력 등
모두 51건의 교권 침해 사례가 발생했다며
즉각 조치 요령과 전문 인력 보충 등
예방 대책 마련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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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교총 "교육청 교권 침해 강력 대응 방침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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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2-14 15:50:43
- 수정2018-12-15 09:40:41
전북 교원단체총연합회가
교권 침해 사건에 엄중 대응하기로 한
전북교육청의 방침에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전북교총은
가해자에 대한 직접 형사 고발과
피해 교사의 공무상 병가 인정,
법률 서비스와 심리 치료 지원 등
교권에 대한 전북교육청의 인식과 대응이
획기적으로 변화했다고 평가했습니다.
또 올해 전북에서
폭행, 협박, 성폭력 등
모두 51건의 교권 침해 사례가 발생했다며
즉각 조치 요령과 전문 인력 보충 등
예방 대책 마련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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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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