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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파주 고속도로, 이르면 내년 2월 착공
입력 2018.12.14 (16:04) 수정 2018.12.14 (16:07) 사회
경기 김포시와 파주시를 잇는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구간 공사가 이르면 내년 2월 시작될 전망입니다.
국회 국토교통위 소속 자유한국당 홍철호 의원(경기 김포시을)은 오늘(14일) 자료를 내고 "김포∼파주 고속도로와 하성IC 건설에 모두 1조 6천여억 원이 투입돼 내년 2월 착공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김포∼파주 고속도로는 김포시 양촌읍 흥신리부터 파주시 파주읍 부곡리까지 25.45km 구간에 왕복 4차로로 건설되며, 오는 2023년 준공 예정입니다.
홍 의원은 내년 김포∼파주 고속도로 건설 예산이 당초 정부안인 862억 원에서 902억 원으로 40억 원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국회 국토교통위 소속 자유한국당 홍철호 의원(경기 김포시을)은 오늘(14일) 자료를 내고 "김포∼파주 고속도로와 하성IC 건설에 모두 1조 6천여억 원이 투입돼 내년 2월 착공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김포∼파주 고속도로는 김포시 양촌읍 흥신리부터 파주시 파주읍 부곡리까지 25.45km 구간에 왕복 4차로로 건설되며, 오는 2023년 준공 예정입니다.
홍 의원은 내년 김포∼파주 고속도로 건설 예산이 당초 정부안인 862억 원에서 902억 원으로 40억 원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김포∼파주 고속도로, 이르면 내년 2월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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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2-14 16:04:40
- 수정2018-12-14 16:07:37

경기 김포시와 파주시를 잇는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구간 공사가 이르면 내년 2월 시작될 전망입니다.
국회 국토교통위 소속 자유한국당 홍철호 의원(경기 김포시을)은 오늘(14일) 자료를 내고 "김포∼파주 고속도로와 하성IC 건설에 모두 1조 6천여억 원이 투입돼 내년 2월 착공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김포∼파주 고속도로는 김포시 양촌읍 흥신리부터 파주시 파주읍 부곡리까지 25.45km 구간에 왕복 4차로로 건설되며, 오는 2023년 준공 예정입니다.
홍 의원은 내년 김포∼파주 고속도로 건설 예산이 당초 정부안인 862억 원에서 902억 원으로 40억 원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국회 국토교통위 소속 자유한국당 홍철호 의원(경기 김포시을)은 오늘(14일) 자료를 내고 "김포∼파주 고속도로와 하성IC 건설에 모두 1조 6천여억 원이 투입돼 내년 2월 착공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김포∼파주 고속도로는 김포시 양촌읍 흥신리부터 파주시 파주읍 부곡리까지 25.45km 구간에 왕복 4차로로 건설되며, 오는 2023년 준공 예정입니다.
홍 의원은 내년 김포∼파주 고속도로 건설 예산이 당초 정부안인 862억 원에서 902억 원으로 40억 원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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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기석 기자 yks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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