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 지리산 곶감 초매식…본격 출하
입력 2018.12.14 (16:10)
수정 2018.12.14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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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 과일로 선정된
산청 고종시로 만든 지리산 산청곶감이
오늘(14일) 초매식과 함께
본격적으로 출하됐습니다.
'청정' 지리산 자락에서 생산돼
천연당도가 높고
육질이 부드러운 산청곶감은,
올해 여름 폭염 등으로
수확량은 조금 줄었지만
품질은 더 좋아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산청 고종시로 만든 지리산 산청곶감이
오늘(14일) 초매식과 함께
본격적으로 출하됐습니다.
'청정' 지리산 자락에서 생산돼
천연당도가 높고
육질이 부드러운 산청곶감은,
올해 여름 폭염 등으로
수확량은 조금 줄었지만
품질은 더 좋아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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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청 지리산 곶감 초매식…본격 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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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2-14 16:10:06
- 수정2018-12-14 16:11:24
3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 과일로 선정된
산청 고종시로 만든 지리산 산청곶감이
오늘(14일) 초매식과 함께
본격적으로 출하됐습니다.
'청정' 지리산 자락에서 생산돼
천연당도가 높고
육질이 부드러운 산청곶감은,
올해 여름 폭염 등으로
수확량은 조금 줄었지만
품질은 더 좋아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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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목 기자 o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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