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양식 어류 사육관리 지도 강화

입력 2018.12.14 (16:10) 수정 2018.12.14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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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수산기술사업소는
겨울철 양식어류 피해 최소화를 위해
사육관리 지도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경남 5개 지역에 예찰반을 꾸리고
기술지도선 5척 등 장비와 인력을 동원해
양식어장과 중점관리 14개 해역을
집중 관리합니다.
수산기술사업소는
수온이 10도 이하로 떨어지는 1월부터
사료 공급 횟수와 공급량을 최대한 줄이고,
영양제와 비타민 등을 섞어
공급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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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울철 양식 어류 사육관리 지도 강화
    • 입력 2018-12-14 16:10:07
    • 수정2018-12-14 16:10:51
    창원
경상남도 수산기술사업소는 겨울철 양식어류 피해 최소화를 위해 사육관리 지도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경남 5개 지역에 예찰반을 꾸리고 기술지도선 5척 등 장비와 인력을 동원해 양식어장과 중점관리 14개 해역을 집중 관리합니다. 수산기술사업소는 수온이 10도 이하로 떨어지는 1월부터 사료 공급 횟수와 공급량을 최대한 줄이고, 영양제와 비타민 등을 섞어 공급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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