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서 공장 변압기 감전…70대 부상
입력 2018.12.14 (16:10)
수정 2018.12.14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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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3일) 오전 10시 반쯤
창원시 성산구의 한 공장에서
71살 이 모 씨가 변압기를 점검하다가
감전돼 다쳤습니다.
경찰은
이 씨가 공장이 정전돼
변압기를 점검하려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안전관리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과실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창원시 성산구의 한 공장에서
71살 이 모 씨가 변압기를 점검하다가
감전돼 다쳤습니다.
경찰은
이 씨가 공장이 정전돼
변압기를 점검하려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안전관리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과실 여부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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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서 공장 변압기 감전…70대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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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2-14 16:10:19
- 수정2018-12-14 16:10:40
어제(13일) 오전 10시 반쯤
창원시 성산구의 한 공장에서
71살 이 모 씨가 변압기를 점검하다가
감전돼 다쳤습니다.
경찰은
이 씨가 공장이 정전돼
변압기를 점검하려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안전관리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과실 여부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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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주하 기자 chas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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