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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 지리산 곶감 초매식, 본격 출하(eng)
입력 2018.12.14 (17:47) 진주
산청 고종시로 만든
'지리산 곶감'의
본격적인 출하가 시작됐습니다.
산청군은 오늘(14)
시천면 산청곶감유통센터에서,
농협 관계자와 지역 농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초매식을 하고,
본격적인 곶감 출하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올해 날씨 탓에
원료감 수확량은 다소 줄었지만,
품질은 오히려 좋아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지리산 곶감'의
본격적인 출하가 시작됐습니다.
산청군은 오늘(14)
시천면 산청곶감유통센터에서,
농협 관계자와 지역 농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초매식을 하고,
본격적인 곶감 출하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올해 날씨 탓에
원료감 수확량은 다소 줄었지만,
품질은 오히려 좋아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산청 지리산 곶감 초매식, 본격 출하(e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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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2-14 17:47:56
산청 고종시로 만든
'지리산 곶감'의
본격적인 출하가 시작됐습니다.
산청군은 오늘(14)
시천면 산청곶감유통센터에서,
농협 관계자와 지역 농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초매식을 하고,
본격적인 곶감 출하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올해 날씨 탓에
원료감 수확량은 다소 줄었지만,
품질은 오히려 좋아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지리산 곶감'의
본격적인 출하가 시작됐습니다.
산청군은 오늘(14)
시천면 산청곶감유통센터에서,
농협 관계자와 지역 농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초매식을 하고,
본격적인 곶감 출하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올해 날씨 탓에
원료감 수확량은 다소 줄었지만,
품질은 오히려 좋아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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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목 기자 o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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