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교육청은
소통·안전·복지·미래 교육을 추구하는
조직 개편안을 발표했습니다.
공보관을 소통 협력관으로 개편하고,
교육안전과, 교육복지과를 신설하는 한편
과학직업과를 창의인재과로,
기획조정관과 정책과를 합쳐
정책 기획관으로 각각 개편하고
정책과는 폐지합니다.
또 2013년부터 6년간 운영한
'적정 규모 학교육성추진단'을 폐지해
해당 업무를 행정과에 통합하기로 했으며,
직속 기관인 경북 교육청 연구원에
정책연구부를 신설했습니다. (끝)
소통·안전·복지·미래 교육을 추구하는
조직 개편안을 발표했습니다.
공보관을 소통 협력관으로 개편하고,
교육안전과, 교육복지과를 신설하는 한편
과학직업과를 창의인재과로,
기획조정관과 정책과를 합쳐
정책 기획관으로 각각 개편하고
정책과는 폐지합니다.
또 2013년부터 6년간 운영한
'적정 규모 학교육성추진단'을 폐지해
해당 업무를 행정과에 통합하기로 했으며,
직속 기관인 경북 교육청 연구원에
정책연구부를 신설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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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교육청 조직 개편안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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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2-14 18:08:40
경북 교육청은
소통·안전·복지·미래 교육을 추구하는
조직 개편안을 발표했습니다.
공보관을 소통 협력관으로 개편하고,
교육안전과, 교육복지과를 신설하는 한편
과학직업과를 창의인재과로,
기획조정관과 정책과를 합쳐
정책 기획관으로 각각 개편하고
정책과는 폐지합니다.
또 2013년부터 6년간 운영한
'적정 규모 학교육성추진단'을 폐지해
해당 업무를 행정과에 통합하기로 했으며,
직속 기관인 경북 교육청 연구원에
정책연구부를 신설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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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준 기자 news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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