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 인플루엔자... 철새 도래지 방역 강화

경상북도는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가
유행하는 겨울철을 맞아
철새 도래지 등에 대한 차단 방역을
강화했습니다.
특히 경북도는
7개 지역의 출입을 통제하고,
진입로를 소독하는 등
방역 관리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또 매주 수요일을 일제 소독의 날로 정해
도계장과 통제 초소, 계란유통센터 등
축산 관계 시설에서
소독 작업도 진행합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