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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들, 레고랜드 사업 중단 요구
입력 2018.12.14 (19:50) 수정 2018.12.14 (19:53) 춘천
춘천 중도 레고랜드 조성 사업
반대 집회가 열렸습니다.
중도선사유적지 지킴이 시민연대와
한겨레신문사주주단, 우리다함계시민연대 등
전국의 20여 개 단체 회원 50여 명은
오늘(14일) 강원도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레고랜드 사업을 중단하라고
강원도와 도의회에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레고랜드 예정지의 선사 유적지는
보존해서 후대에 물려줘야 할 민족 유산이라며
레고랜드 사업의 효과를 과대 포장하지 말라고
요구했습니다.(끝)
반대 집회가 열렸습니다.
중도선사유적지 지킴이 시민연대와
한겨레신문사주주단, 우리다함계시민연대 등
전국의 20여 개 단체 회원 50여 명은
오늘(14일) 강원도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레고랜드 사업을 중단하라고
강원도와 도의회에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레고랜드 예정지의 선사 유적지는
보존해서 후대에 물려줘야 할 민족 유산이라며
레고랜드 사업의 효과를 과대 포장하지 말라고
요구했습니다.(끝)
- 시민단체들, 레고랜드 사업 중단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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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2-14 19:50:23
- 수정2018-12-14 19:53:00
춘천 중도 레고랜드 조성 사업
반대 집회가 열렸습니다.
중도선사유적지 지킴이 시민연대와
한겨레신문사주주단, 우리다함계시민연대 등
전국의 20여 개 단체 회원 50여 명은
오늘(14일) 강원도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레고랜드 사업을 중단하라고
강원도와 도의회에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레고랜드 예정지의 선사 유적지는
보존해서 후대에 물려줘야 할 민족 유산이라며
레고랜드 사업의 효과를 과대 포장하지 말라고
요구했습니다.(끝)
반대 집회가 열렸습니다.
중도선사유적지 지킴이 시민연대와
한겨레신문사주주단, 우리다함계시민연대 등
전국의 20여 개 단체 회원 50여 명은
오늘(14일) 강원도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레고랜드 사업을 중단하라고
강원도와 도의회에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레고랜드 예정지의 선사 유적지는
보존해서 후대에 물려줘야 할 민족 유산이라며
레고랜드 사업의 효과를 과대 포장하지 말라고
요구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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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림 song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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