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유리조형 문화관광 테마파크 조성사업이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지역개발 우수 사례 평가에서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삼척 도계 유리조형 테마파크 사업은
정부의 석탄산업 합리화 이후
삼척시의 대체산업기반을 마련하고,
석탄 생산 과정에서 발생한
폐경석을 활용한 유리제품 생산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삼척시는
2012년부터 올해까지 200억 원을 투자해
올해 3월 도계읍 심포리 일대에
도계 유리나라를 개장했습니다.(끝)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지역개발 우수 사례 평가에서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삼척 도계 유리조형 테마파크 사업은
정부의 석탄산업 합리화 이후
삼척시의 대체산업기반을 마련하고,
석탄 생산 과정에서 발생한
폐경석을 활용한 유리제품 생산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삼척시는
2012년부터 올해까지 200억 원을 투자해
올해 3월 도계읍 심포리 일대에
도계 유리나라를 개장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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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척 유리조형 테마파크, 지역 개발 '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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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2-14 19:51:45
삼척 유리조형 문화관광 테마파크 조성사업이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지역개발 우수 사례 평가에서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삼척 도계 유리조형 테마파크 사업은
정부의 석탄산업 합리화 이후
삼척시의 대체산업기반을 마련하고,
석탄 생산 과정에서 발생한
폐경석을 활용한 유리제품 생산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삼척시는
2012년부터 올해까지 200억 원을 투자해
올해 3월 도계읍 심포리 일대에
도계 유리나라를 개장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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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서 기자 hscho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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