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 한바퀴 탑승객 증가...젊은층 대상 상품 필요

전남의 주요 관광지를 잇는 남도 한바퀴의
탑승객과 평균 탑승률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올해 남도 한바퀴의 탑승객은
3만 8천 6백여 명으로
지난 2014년 만 천 2백여명에 비해 세배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남도는 앞으로 젊은층의 수요를
확대하기 위한 트래킹과 체험 등 신규 상품과
겨울 테마 상품 시범 운영 등을 통해
이 사업을 보완할 계획입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