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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마그네슘 사업..정부 평가서 '제동'
입력 2018.12.14 (20:53) 순천
[앵커멘트]
순천시의 역점 사업 중 하나인
마그네슘 복합단지 조성 사업에
제동이 걸렸습니다.
국비 확보가 절실한 상황인데
정부가 사업 타당성에
의문을 제기하며
보완을 지시했습니다.
류성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무게는 가볍고 강도는 높아
미래 소재로 주목받는 마그네슘.

순천시는 국내 유일의
마그네슘 생산지인 해룡산단 일대를
마그네슘 소재의 연구 개발과
생산이 가능한 복합단지로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 중입니다.

사업을 위해선
국비 투입이 절실한데,
아직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에도
들지 못했습니다.

지난 달
예타 조사 전 단계인
과기부의 기술성 평가에서는
부정적인 의견이 쏟아졌습니다.

다른 고강도 신소재와
차별성이 없고,

국고지원 규모는 큰데
시장 분석이나 성공 전략도 미흡해
전체적으로 사업성이 떨어진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여기에 순천이
마그네슘 사업의 적지인지도
의문이라는 평가가 뒤따랐습니다.

순천시는
다른 소재 부품과의 차별성을 부각하고
자동차 쪽에 치우친 시장 설정도
다각화하는 방향으로
사업 계획을 보완했습니다.

2천 6백억 원인 총 사업비도
천 5백억에서 2천 억 원 사이로
조정했습니다.

이기정/순천시 투자유치과장[인터뷰]
"해룡산단은 국내 유일의 마그네슘 생산지이고 배후에는 광양향이 있어서 순천이 최적지인 것도 다시 강조하겠다."

순천시는
이달 중으로 사업 계획서를 보완해
'기술성 평가'를 다시 받을 예정입니다.

KBS뉴스 류성호입니다.@@@
  • 순천시 마그네슘 사업..정부 평가서 '제동'
    • 입력 2018-12-14 20:53:38
    순천
[앵커멘트]
순천시의 역점 사업 중 하나인
마그네슘 복합단지 조성 사업에
제동이 걸렸습니다.
국비 확보가 절실한 상황인데
정부가 사업 타당성에
의문을 제기하며
보완을 지시했습니다.
류성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무게는 가볍고 강도는 높아
미래 소재로 주목받는 마그네슘.

순천시는 국내 유일의
마그네슘 생산지인 해룡산단 일대를
마그네슘 소재의 연구 개발과
생산이 가능한 복합단지로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 중입니다.

사업을 위해선
국비 투입이 절실한데,
아직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에도
들지 못했습니다.

지난 달
예타 조사 전 단계인
과기부의 기술성 평가에서는
부정적인 의견이 쏟아졌습니다.

다른 고강도 신소재와
차별성이 없고,

국고지원 규모는 큰데
시장 분석이나 성공 전략도 미흡해
전체적으로 사업성이 떨어진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여기에 순천이
마그네슘 사업의 적지인지도
의문이라는 평가가 뒤따랐습니다.

순천시는
다른 소재 부품과의 차별성을 부각하고
자동차 쪽에 치우친 시장 설정도
다각화하는 방향으로
사업 계획을 보완했습니다.

2천 6백억 원인 총 사업비도
천 5백억에서 2천 억 원 사이로
조정했습니다.

이기정/순천시 투자유치과장[인터뷰]
"해룡산단은 국내 유일의 마그네슘 생산지이고 배후에는 광양향이 있어서 순천이 최적지인 것도 다시 강조하겠다."

순천시는
이달 중으로 사업 계획서를 보완해
'기술성 평가'를 다시 받을 예정입니다.

KBS뉴스 류성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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