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와 도교육청의 내년 예산이
7조 2천억 원으로 확정됐습니다.
충북도의회는 오늘(14일)
제369회 정례회 3차 본회의를 열고,
충북도 4조 5,757억 원
교육청 2조 6,855억 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을 최종 의결했습니다.
두 기관이 애초 제출한 예산안에서
참전유공자 명예수당 지원비 등
60개 사업 101억 원 상당이 깎였지만,
고교 무상급식 시행을 위한 예산은
69억 원 늘어난 규몹니다.
7조 2천억 원으로 확정됐습니다.
충북도의회는 오늘(14일)
제369회 정례회 3차 본회의를 열고,
충북도 4조 5,757억 원
교육청 2조 6,855억 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을 최종 의결했습니다.
두 기관이 애초 제출한 예산안에서
참전유공자 명예수당 지원비 등
60개 사업 101억 원 상당이 깎였지만,
고교 무상급식 시행을 위한 예산은
69억 원 늘어난 규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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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도·교육청 내년 예산 7조 2613억 원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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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2-14 21:12:21
충청북도와 도교육청의 내년 예산이
7조 2천억 원으로 확정됐습니다.
충북도의회는 오늘(14일)
제369회 정례회 3차 본회의를 열고,
충북도 4조 5,757억 원
교육청 2조 6,855억 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을 최종 의결했습니다.
두 기관이 애초 제출한 예산안에서
참전유공자 명예수당 지원비 등
60개 사업 101억 원 상당이 깎였지만,
고교 무상급식 시행을 위한 예산은
69억 원 늘어난 규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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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정 기자 5w1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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