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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이용선 수석, 거센 항의 속 故 김용균 씨 조문
입력 2018.12.14 (21:22) 수정 2018.12.14 (21:30)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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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선 청와대 시민사회수석이 태안화력발전소 비정규직으로 일하다 숨진 故 김용균 씨 빈소를 찾았다가 유가족 등의 거센 항의를 받았습니다.
이들은 만나자고 할 때는 안 오더니 죽어야 오느냐며, 김 씨 사망 사건의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촉구했습니다.
이 수석은 조문 뒤 취재진을 만나 대통령을 대신해 왔다며 이른 시일 안에 정부 합동 조사를 통해 책임 소재를 묻고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들은 만나자고 할 때는 안 오더니 죽어야 오느냐며, 김 씨 사망 사건의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촉구했습니다.
이 수석은 조문 뒤 취재진을 만나 대통령을 대신해 왔다며 이른 시일 안에 정부 합동 조사를 통해 책임 소재를 묻고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靑 이용선 수석, 거센 항의 속 故 김용균 씨 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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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2-14 21:23:03
- 수정2018-12-14 21:30:14

이용선 청와대 시민사회수석이 태안화력발전소 비정규직으로 일하다 숨진 故 김용균 씨 빈소를 찾았다가 유가족 등의 거센 항의를 받았습니다.
이들은 만나자고 할 때는 안 오더니 죽어야 오느냐며, 김 씨 사망 사건의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촉구했습니다.
이 수석은 조문 뒤 취재진을 만나 대통령을 대신해 왔다며 이른 시일 안에 정부 합동 조사를 통해 책임 소재를 묻고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들은 만나자고 할 때는 안 오더니 죽어야 오느냐며, 김 씨 사망 사건의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촉구했습니다.
이 수석은 조문 뒤 취재진을 만나 대통령을 대신해 왔다며 이른 시일 안에 정부 합동 조사를 통해 책임 소재를 묻고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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