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제주4.3평화포럼 이틀째

입력 2018.12.14 (21:47) 수정 2018.12.14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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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 70주년과
제주4.3평화재단 창립 10주년을 기념해
열리고 있는
제8회 제주4·3평화포럼 이틀째인 오늘
'제주4·3, 미국의
도덕적·법률적·정치적 책임' 등
미국 책임론을 주제로
국내외 전문가들의 토론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포럼 첫날인 어제는
소설 '순이 삼촌'의 저자 현기영 작가가
기조 강연을 통해
미국이 4·3참사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고
사과할 것을 진심으로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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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회 제주4.3평화포럼 이틀째
    • 입력 2018-12-14 21:47:08
    • 수정2018-12-14 21:50:51
    제주
제주4.3 70주년과 제주4.3평화재단 창립 10주년을 기념해 열리고 있는 제8회 제주4·3평화포럼 이틀째인 오늘 '제주4·3, 미국의 도덕적·법률적·정치적 책임' 등 미국 책임론을 주제로 국내외 전문가들의 토론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포럼 첫날인 어제는 소설 '순이 삼촌'의 저자 현기영 작가가 기조 강연을 통해 미국이 4·3참사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고 사과할 것을 진심으로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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