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회생에 들어간
춘천시내 버스회사 대동대한운수를
78억 원에 인수합병한
춘천녹색 시민협동조합이
잔금 48억 원을
지역 자금으로 조달하기 어렵게 됐습니다.
녹색조합은
지역 금융기관에서
48억 원을 조달하기 위해 협의했지만
금융기관의 출자 제한으로 조달이 불가능해
'인수금융'으로 잔금 48억 원 조달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춘천시내 버스회사 대동대한운수를
78억 원에 인수합병한
춘천녹색 시민협동조합이
잔금 48억 원을
지역 자금으로 조달하기 어렵게 됐습니다.
녹색조합은
지역 금융기관에서
48억 원을 조달하기 위해 협의했지만
금융기관의 출자 제한으로 조달이 불가능해
'인수금융'으로 잔금 48억 원 조달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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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색조합 "잔금 48억 원 지역 자금 조달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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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2-14 21:49:04
기업회생에 들어간
춘천시내 버스회사 대동대한운수를
78억 원에 인수합병한
춘천녹색 시민협동조합이
잔금 48억 원을
지역 자금으로 조달하기 어렵게 됐습니다.
녹색조합은
지역 금융기관에서
48억 원을 조달하기 위해 협의했지만
금융기관의 출자 제한으로 조달이 불가능해
'인수금융'으로 잔금 48억 원 조달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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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범수 기자 nb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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