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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규제·금리인상...좁아지는 은행 문
입력 2018.12.14 (21:49) 수정 2018.12.14 (23:08) 뉴스9(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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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정부가 은행 대출에 대한
규제를 강화한 데 이어
한국은행의 기준금리도 인상되면서
시중은행의 대출 문턱이 높아졌습니다.
금융전문가들은
금리 인상기에는 고정금리 대출이
유리하다고 말합니다.
박익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연말을 앞둔 은행 창구

상담을 받아도
대출까지 이어지지 않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김승만 00은행 여신담당 대리 24번
실제 대출까지 이어지는 경우는 이전보다는 확실히 좀 줄어든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부동산) 안정화 대책 이후에 좀 강화된 DSR이라든지... 그런 부분 때문에
00.12.05.10-00.12.30.05(25 중 삭제)

여기에 내년 초에는
예대율 규제 강화 등
은행들의 대출 여력에 영향을 미치는
새로운 규제들이 도입됩니다.

은행권의 대출이 까다로워지면서
2금융권으로 발길을 돌리는
풍선효과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금리 인상 움직임도 부담입니다.

한국은행이
지난달 말 기준금리를 올린 뒤
시중은행들이 예금 금리를 올렸고
결국은 대출 금리 인상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은행 조달금리를 나타내는
코픽스 금리는
2천15년 1월 이후 가장 높은 1.93%...

17일에 발표되는 코픽스 금리나
12월분 조달금리가 반영되는
내년 1월 15일에는
또 인상될 게 확실합니다.

금융전문가들은
금리 상승기에는 변동 금리 대출보다는
고정 금리 대출이 금융소비자들에게
유리하다고 말합니다.


이병철 광주은행 PB 사업팀장
"금리 상승기에는 변동형보다는 고정형 대출이 유리합니다. 다주택자의 경우에는 정부의 부동산 규제도 강화되고 있으므로 보유주택 수를 줄이거나…. 전세를 활용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07.44.08-08.03.05(18.25-05.06)

전문가들은 또
무리한 투자보다는
대출 연장이 어려워질 때를 대비해
사업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KBS 뉴스 박익원입니다.
  • 대출규제·금리인상...좁아지는 은행 문
    • 입력 2018-12-14 21:49:50
    • 수정2018-12-14 23:08:38
    뉴스9(순천)
[앵커멘트]
정부가 은행 대출에 대한
규제를 강화한 데 이어
한국은행의 기준금리도 인상되면서
시중은행의 대출 문턱이 높아졌습니다.
금융전문가들은
금리 인상기에는 고정금리 대출이
유리하다고 말합니다.
박익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연말을 앞둔 은행 창구

상담을 받아도
대출까지 이어지지 않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김승만 00은행 여신담당 대리 24번
실제 대출까지 이어지는 경우는 이전보다는 확실히 좀 줄어든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부동산) 안정화 대책 이후에 좀 강화된 DSR이라든지... 그런 부분 때문에
00.12.05.10-00.12.30.05(25 중 삭제)

여기에 내년 초에는
예대율 규제 강화 등
은행들의 대출 여력에 영향을 미치는
새로운 규제들이 도입됩니다.

은행권의 대출이 까다로워지면서
2금융권으로 발길을 돌리는
풍선효과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금리 인상 움직임도 부담입니다.

한국은행이
지난달 말 기준금리를 올린 뒤
시중은행들이 예금 금리를 올렸고
결국은 대출 금리 인상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은행 조달금리를 나타내는
코픽스 금리는
2천15년 1월 이후 가장 높은 1.93%...

17일에 발표되는 코픽스 금리나
12월분 조달금리가 반영되는
내년 1월 15일에는
또 인상될 게 확실합니다.

금융전문가들은
금리 상승기에는 변동 금리 대출보다는
고정 금리 대출이 금융소비자들에게
유리하다고 말합니다.


이병철 광주은행 PB 사업팀장
"금리 상승기에는 변동형보다는 고정형 대출이 유리합니다. 다주택자의 경우에는 정부의 부동산 규제도 강화되고 있으므로 보유주택 수를 줄이거나…. 전세를 활용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07.44.08-08.03.05(18.25-05.06)

전문가들은 또
무리한 투자보다는
대출 연장이 어려워질 때를 대비해
사업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KBS 뉴스 박익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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