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평가 과정에서
문제점이 드러난
민간공원 2단계
특례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를
다음주에 다시
선정할 것으로 보입니다.
광주시는
오늘 제안심사위원회를 열어,
감사에서 드러난 부적정 평가 항목에 대해
광주시가 재평가할 수 있도록
사실상 위임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재평가를 거쳐
다음 주 초쯤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와 관련해
광주경실련은 성명을 내고
총체적 부실이 드러난
민간공원 2단계 특례사업에 대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평가 과정에서
문제점이 드러난
민간공원 2단계
특례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를
다음주에 다시
선정할 것으로 보입니다.
광주시는
오늘 제안심사위원회를 열어,
감사에서 드러난 부적정 평가 항목에 대해
광주시가 재평가할 수 있도록
사실상 위임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재평가를 거쳐
다음 주 초쯤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와 관련해
광주경실련은 성명을 내고
총체적 부실이 드러난
민간공원 2단계 특례사업에 대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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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 "민간공원 우선협상자 다음 주 재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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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2-14 21:54:33
광주시가
평가 과정에서
문제점이 드러난
민간공원 2단계
특례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를
다음주에 다시
선정할 것으로 보입니다.
광주시는
오늘 제안심사위원회를 열어,
감사에서 드러난 부적정 평가 항목에 대해
광주시가 재평가할 수 있도록
사실상 위임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재평가를 거쳐
다음 주 초쯤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와 관련해
광주경실련은 성명을 내고
총체적 부실이 드러난
민간공원 2단계 특례사업에 대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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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정 기자 beinghj@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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