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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공항 이전, 정부가 나서라"…시민 공동 대응
입력 2018.12.14 (23:12) 뉴스9(안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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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K2 군공항 이전 비용을 두고,
대구시와 국방부의 입장 차로
이전지 선정이 지지부진하다는 소식,
어제 전해드렸는데요..
대구처럼 군공항 이전 문제를
안고 있는 수원과 광주 지역
시민단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중앙 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서라며
공동 대응에 나섰습니다.
신주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이펙트1]"추진하라! 추진하라!"

대구와 수원, 광주 지역
시민단체들이 대구에 모였습니다.

지난 2013년
군공항 이전 특별법 통과 이후,
이전 사업을 추진 중인 지역들입니다.

하지만 세 지역 모두
사업비 산정과 이전지 선정을 두고,
국방부와 지지부진한
협의를 벌이고 있습니다.

[인터뷰]
장성근/군공항이전 수원협의회 대표
"화성시 지자체 차원에서 비행장 이전을 반대하고 있습니다. 국방부에서 화성과 수원이 합의해오라는 그런 구실을 대면서 뒷짐을 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시민단체들은
공동 대응 협약을 체결하고,
정부가 군공항 이전을
책임있게 추진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군공항 이전 사업이
국가적 안보 사업인데다
각 자치단체들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인 만큼
중앙 정부가 더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는 겁니다.


현재 대구는
이전 후보지 2곳을 선정했지만
비용 산정 문제에 막혀 있는 상황,
수원과 광주는
주변 지역과의 갈등으로
이전 후보지조차
선정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서홍명
/통합신공항 대구시민추진단 집행위원장
"국가시설이기 때문에 기부 재산이 양여 재산을 앞지르는 경우에는 앞지르는 그 금액에 대해서 대책을 하는 법이..."

공동 대응단은
오는 20일 국방부를 찾아
집회를 여는 등
사업비 산정과 이전지 선정을
강력히 촉구할 계획입니다.
KBS뉴스 신주현입니다.
  • "군공항 이전, 정부가 나서라"…시민 공동 대응
    • 입력 2018-12-14 23:12:50
    뉴스9(안동)
[앵커멘트]
K2 군공항 이전 비용을 두고,
대구시와 국방부의 입장 차로
이전지 선정이 지지부진하다는 소식,
어제 전해드렸는데요..
대구처럼 군공항 이전 문제를
안고 있는 수원과 광주 지역
시민단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중앙 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서라며
공동 대응에 나섰습니다.
신주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이펙트1]"추진하라! 추진하라!"

대구와 수원, 광주 지역
시민단체들이 대구에 모였습니다.

지난 2013년
군공항 이전 특별법 통과 이후,
이전 사업을 추진 중인 지역들입니다.

하지만 세 지역 모두
사업비 산정과 이전지 선정을 두고,
국방부와 지지부진한
협의를 벌이고 있습니다.

[인터뷰]
장성근/군공항이전 수원협의회 대표
"화성시 지자체 차원에서 비행장 이전을 반대하고 있습니다. 국방부에서 화성과 수원이 합의해오라는 그런 구실을 대면서 뒷짐을 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시민단체들은
공동 대응 협약을 체결하고,
정부가 군공항 이전을
책임있게 추진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군공항 이전 사업이
국가적 안보 사업인데다
각 자치단체들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인 만큼
중앙 정부가 더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는 겁니다.


현재 대구는
이전 후보지 2곳을 선정했지만
비용 산정 문제에 막혀 있는 상황,
수원과 광주는
주변 지역과의 갈등으로
이전 후보지조차
선정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서홍명
/통합신공항 대구시민추진단 집행위원장
"국가시설이기 때문에 기부 재산이 양여 재산을 앞지르는 경우에는 앞지르는 그 금액에 대해서 대책을 하는 법이..."

공동 대응단은
오는 20일 국방부를 찾아
집회를 여는 등
사업비 산정과 이전지 선정을
강력히 촉구할 계획입니다.
KBS뉴스 신주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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