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전국 최초의
녹색에너지 자립섬인 죽도는
가고 싶어도 갈 수 없었던
천수만 유일의 섬이었습니다.
하지만 지난 5월
여객선 취항으로 왕래가 가능해지면서
다양한 둘레길 코스와
캠핑장을 찾는 관광객이 늘고 있는데
힐링과 치유의 섬 죽도를
심각현기자가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00초
전국 최초의
녹색에너지 자립섬인 죽도는
가고 싶어도 갈 수 없었던
천수만 유일의 섬이었습니다.
하지만 지난 5월
여객선 취항으로 왕래가 가능해지면서
다양한 둘레길 코스와
캠핑장을 찾는 관광객이 늘고 있는데
힐링과 치유의 섬 죽도를
심각현기자가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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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수만 유일의 섬 죽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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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2-14 23:48:02
[앵커멘트]
전국 최초의
녹색에너지 자립섬인 죽도는
가고 싶어도 갈 수 없었던
천수만 유일의 섬이었습니다.
하지만 지난 5월
여객선 취항으로 왕래가 가능해지면서
다양한 둘레길 코스와
캠핑장을 찾는 관광객이 늘고 있는데
힐링과 치유의 섬 죽도를
심각현기자가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00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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