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전북 도축장 3곳, 위생관리 등 보완 필요
입력 2018.12.14 (11:00) 전주
전북지역 도축장 세 곳이
해썹, 안전관리인증 기준 운용에
보완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전국에 있는 도축장과 집유장 백91곳의
시설과 위생관리 등
해썹 운용 수준을 평가한 결과,
전북지역 소, 돼지 도축장 8곳 가운데
축림, 산수들, 삼정산업 3곳이
재평가 판정을 받았습니다.
세 곳은
기본 요건을 갖췄지만 실제 운용이 미흡한 만큼,
시정 조치를 한 뒤 재평가를 실시해
해썹 운용 수준을 개선할 계획입니다.###
해썹, 안전관리인증 기준 운용에
보완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전국에 있는 도축장과 집유장 백91곳의
시설과 위생관리 등
해썹 운용 수준을 평가한 결과,
전북지역 소, 돼지 도축장 8곳 가운데
축림, 산수들, 삼정산업 3곳이
재평가 판정을 받았습니다.
세 곳은
기본 요건을 갖췄지만 실제 운용이 미흡한 만큼,
시정 조치를 한 뒤 재평가를 실시해
해썹 운용 수준을 개선할 계획입니다.###
- 전북 도축장 3곳, 위생관리 등 보완 필요
-
- 입력 2018-12-15 00:40:16
전북지역 도축장 세 곳이
해썹, 안전관리인증 기준 운용에
보완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전국에 있는 도축장과 집유장 백91곳의
시설과 위생관리 등
해썹 운용 수준을 평가한 결과,
전북지역 소, 돼지 도축장 8곳 가운데
축림, 산수들, 삼정산업 3곳이
재평가 판정을 받았습니다.
세 곳은
기본 요건을 갖췄지만 실제 운용이 미흡한 만큼,
시정 조치를 한 뒤 재평가를 실시해
해썹 운용 수준을 개선할 계획입니다.###
해썹, 안전관리인증 기준 운용에
보완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전국에 있는 도축장과 집유장 백91곳의
시설과 위생관리 등
해썹 운용 수준을 평가한 결과,
전북지역 소, 돼지 도축장 8곳 가운데
축림, 산수들, 삼정산업 3곳이
재평가 판정을 받았습니다.
세 곳은
기본 요건을 갖췄지만 실제 운용이 미흡한 만큼,
시정 조치를 한 뒤 재평가를 실시해
해썹 운용 수준을 개선할 계획입니다.###
- 기자 정보
-
-
김종환 기자 kjh@kbs.co.kr
기자의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