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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피해자 이귀녀 할머니 별세…생존자 25명
입력 2018.12.15 (06:26) 수정 2018.12.15 (08:03) 뉴스광장 1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귀녀 할머니가 어제 향년 92세로 별세했습니다.
이 할머니는 1943년 17살 때 중국 열하성으로 끌려가 1945년 해방될 때까지 고초를 겪었습니다.
이 할머니의 별세로 정부에 등록된 일본군 위안부 피해 생존자는 25명으로 줄었습니다.
이 할머니는 1943년 17살 때 중국 열하성으로 끌려가 1945년 해방될 때까지 고초를 겪었습니다.
이 할머니의 별세로 정부에 등록된 일본군 위안부 피해 생존자는 25명으로 줄었습니다.
- 위안부 피해자 이귀녀 할머니 별세…생존자 2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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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2-15 06:28:03
- 수정2018-12-15 08:03:39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귀녀 할머니가 어제 향년 92세로 별세했습니다.
이 할머니는 1943년 17살 때 중국 열하성으로 끌려가 1945년 해방될 때까지 고초를 겪었습니다.
이 할머니의 별세로 정부에 등록된 일본군 위안부 피해 생존자는 25명으로 줄었습니다.
이 할머니는 1943년 17살 때 중국 열하성으로 끌려가 1945년 해방될 때까지 고초를 겪었습니다.
이 할머니의 별세로 정부에 등록된 일본군 위안부 피해 생존자는 25명으로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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