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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2차 남북체육분과회담 보도…“2032년 올림픽 공동개최 논의”
입력 2018.12.15 (09:33) 수정 2018.12.15 (09:42) 정치
북한 관영 매체인 조선중앙통신은 2차 남북 체육분과회담의 개최 사실을 보도했습니다.

통신은 "역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 평양공동선언 이행을 위한 체육 분과 회담이 14일(어제) 북남 공동연락사무소에서 진행되었다"며 북측에서 원길우 체육성 부상, 남측에서 노태강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이 수석대표로 참가했다고 전했습니다.

통신은 "회담에서는 2020년 하계 올림픽 대회 공동 진출과 2032년 하계 올림픽 대회 공동 개최 유치를 비롯하여 체육 분야에서의 협력 교류를 위한 실무적 문제들을 협의하고 공동보도문을 채택하였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지난달 2일 1차 회담에 이어 42일 만에 재개한 체육분과회담에서 남북은 내년 2월 15일 스위스 로잔에서 국제올림픽위원회, IOC와 함께 2032년 하계 올림픽 공동 유치 등과 관련한 협의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또 2020년 도쿄올림픽에서의 단일팀 구성·개회식 공동입장에 합의하고, 도쿄 장애인올림픽 공동 진출도 추가로 합의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北, 2차 남북체육분과회담 보도…“2032년 올림픽 공동개최 논의”
    • 입력 2018-12-15 09:33:26
    • 수정2018-12-15 09:42:54
    정치
북한 관영 매체인 조선중앙통신은 2차 남북 체육분과회담의 개최 사실을 보도했습니다.

통신은 "역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 평양공동선언 이행을 위한 체육 분과 회담이 14일(어제) 북남 공동연락사무소에서 진행되었다"며 북측에서 원길우 체육성 부상, 남측에서 노태강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이 수석대표로 참가했다고 전했습니다.

통신은 "회담에서는 2020년 하계 올림픽 대회 공동 진출과 2032년 하계 올림픽 대회 공동 개최 유치를 비롯하여 체육 분야에서의 협력 교류를 위한 실무적 문제들을 협의하고 공동보도문을 채택하였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지난달 2일 1차 회담에 이어 42일 만에 재개한 체육분과회담에서 남북은 내년 2월 15일 스위스 로잔에서 국제올림픽위원회, IOC와 함께 2032년 하계 올림픽 공동 유치 등과 관련한 협의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또 2020년 도쿄올림픽에서의 단일팀 구성·개회식 공동입장에 합의하고, 도쿄 장애인올림픽 공동 진출도 추가로 합의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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