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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억류 캐나다 전직 외교관 첫 영사 접견
입력 2018.12.15 (13:34) 수정 2018.12.15 (13:57) 국제
중국 당국에 억류된 전 캐나다 외교관 마이클 코프릭이 14일(현지시간) 체포 후 처음으로 캐나다 대사와 면회를 했다고 AFP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캐나다 외교부는 베이징 주재 존 매캘럼 대사가 코프릭에 대한 영사 접견 승인을 받았으며, 구금된 또 한 명의 캐나다인 대북사업가 마이클 스페이버에 대해서도 접견을 요청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코프릭이 자국 대사와 면회한 것은 체포 후 처음입니다.

앞서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는 자국 언론에 접견이 곧 이뤄질 것이라고 밝히며 중국과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중국은 코프릭과 스페이버가 국가안보 위해 혐의로 체포됐다고 밝혔습니다.
  • 中억류 캐나다 전직 외교관 첫 영사 접견
    • 입력 2018-12-15 13:34:37
    • 수정2018-12-15 13:57:43
    국제
중국 당국에 억류된 전 캐나다 외교관 마이클 코프릭이 14일(현지시간) 체포 후 처음으로 캐나다 대사와 면회를 했다고 AFP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캐나다 외교부는 베이징 주재 존 매캘럼 대사가 코프릭에 대한 영사 접견 승인을 받았으며, 구금된 또 한 명의 캐나다인 대북사업가 마이클 스페이버에 대해서도 접견을 요청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코프릭이 자국 대사와 면회한 것은 체포 후 처음입니다.

앞서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는 자국 언론에 접견이 곧 이뤄질 것이라고 밝히며 중국과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중국은 코프릭과 스페이버가 국가안보 위해 혐의로 체포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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