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가
올 들어 지난 10월까지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벌인 지도점검에서
32곳이 적발됐습니다.
청주시는
점검업소 562곳 가운데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을 보관 판매하거나
음식물 취급기준을 지키지 않은 곳 등
32곳이 적발돼
한 곳은 영업정지, 29곳은 과태료 부과 등
행정 처분했다고 밝혔습니다.
청주시는 지난해에도
574곳을 대상으로 점검을 벌여
75곳을 적발해 조치했습니다.
올 들어 지난 10월까지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벌인 지도점검에서
32곳이 적발됐습니다.
청주시는
점검업소 562곳 가운데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을 보관 판매하거나
음식물 취급기준을 지키지 않은 곳 등
32곳이 적발돼
한 곳은 영업정지, 29곳은 과태료 부과 등
행정 처분했다고 밝혔습니다.
청주시는 지난해에도
574곳을 대상으로 점검을 벌여
75곳을 적발해 조치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청주시, 집단급식소 지도 점검 32곳 적발
-
- 입력 2018-12-15 15:17:38
청주시가
올 들어 지난 10월까지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벌인 지도점검에서
32곳이 적발됐습니다.
청주시는
점검업소 562곳 가운데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을 보관 판매하거나
음식물 취급기준을 지키지 않은 곳 등
32곳이 적발돼
한 곳은 영업정지, 29곳은 과태료 부과 등
행정 처분했다고 밝혔습니다.
청주시는 지난해에도
574곳을 대상으로 점검을 벌여
75곳을 적발해 조치했습니다.
-
-
최선희 기자 sunny@kbs.co.kr
최선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