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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물 수수 혐의 진천선수촌 직원 3명 기소의견 송치
입력 2018.12.15 (15:17) 수정 2018.12.15 (15:18) 청주
충북지방경찰청은
진천선수촌 통신시설
유지보수 공사의 발주를 진행하면서
업체로부터 뇌물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42살 A 씨 등 선수촌 직원 3명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A 씨는 2015년 12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공사업체 관계자로부터 회식비 등의 명목으로
천400만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으며,
나머지 2명도 같은 기간
100여만 원씩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공사 관계자는
선수촌 직원들의 고압적인 요구에
어쩔 수 없이 돈을 건넸다고 보고
불기소 의견으로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진천선수촌 통신시설
유지보수 공사의 발주를 진행하면서
업체로부터 뇌물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42살 A 씨 등 선수촌 직원 3명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A 씨는 2015년 12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공사업체 관계자로부터 회식비 등의 명목으로
천400만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으며,
나머지 2명도 같은 기간
100여만 원씩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공사 관계자는
선수촌 직원들의 고압적인 요구에
어쩔 수 없이 돈을 건넸다고 보고
불기소 의견으로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 뇌물 수수 혐의 진천선수촌 직원 3명 기소의견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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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2-15 15:17:39
- 수정2018-12-15 15:18:09
충북지방경찰청은
진천선수촌 통신시설
유지보수 공사의 발주를 진행하면서
업체로부터 뇌물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42살 A 씨 등 선수촌 직원 3명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A 씨는 2015년 12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공사업체 관계자로부터 회식비 등의 명목으로
천400만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으며,
나머지 2명도 같은 기간
100여만 원씩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공사 관계자는
선수촌 직원들의 고압적인 요구에
어쩔 수 없이 돈을 건넸다고 보고
불기소 의견으로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진천선수촌 통신시설
유지보수 공사의 발주를 진행하면서
업체로부터 뇌물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42살 A 씨 등 선수촌 직원 3명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A 씨는 2015년 12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공사업체 관계자로부터 회식비 등의 명목으로
천400만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으며,
나머지 2명도 같은 기간
100여만 원씩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공사 관계자는
선수촌 직원들의 고압적인 요구에
어쩔 수 없이 돈을 건넸다고 보고
불기소 의견으로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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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락규 기자 rockyo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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