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들이 직접
지역의 청년 문제를 진단하고
정책적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내일(오늘) 오후 3시
충북NGO센터에 마련됩니다.
충북NGO센터와
충북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청년 포차, 청년취업 뒷담화'라는 이름으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여는 행사로,
취업과 창업, 노동환경 등
청년 일자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지역의 청년 문제를 진단하고
정책적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내일(오늘) 오후 3시
충북NGO센터에 마련됩니다.
충북NGO센터와
충북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청년 포차, 청년취업 뒷담화'라는 이름으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여는 행사로,
취업과 창업, 노동환경 등
청년 일자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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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 문제 스스로 진단, '청년포차' 내일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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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2-15 15:17:39
청년들이 직접
지역의 청년 문제를 진단하고
정책적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내일(오늘) 오후 3시
충북NGO센터에 마련됩니다.
충북NGO센터와
충북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청년 포차, 청년취업 뒷담화'라는 이름으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여는 행사로,
취업과 창업, 노동환경 등
청년 일자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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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정 기자 5w1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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