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는
최근 계속된 한파로 충북에서
충북에서는 지난 7일과 9일, 각각 1명씩
벌써 2명이 저체온증으로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전국적으로는
지난 1일부터 열흘 동안 48명이 한랭 질환을 앓았고,
이 가운데 4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체온이 35도 이하로 떨어지면
몸이 심하게 떨리다가 근육이 마비되고
심하면 정신을 잃거나 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몸을 늘 따뜻하게 유지하고,
한파가 심한 날, 노약자는
외출을 삼가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최근 계속된 한파로 충북에서
충북에서는 지난 7일과 9일, 각각 1명씩
벌써 2명이 저체온증으로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전국적으로는
지난 1일부터 열흘 동안 48명이 한랭 질환을 앓았고,
이 가운데 4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체온이 35도 이하로 떨어지면
몸이 심하게 떨리다가 근육이 마비되고
심하면 정신을 잃거나 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몸을 늘 따뜻하게 유지하고,
한파가 심한 날, 노약자는
외출을 삼가달라고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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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파 계속… 충북서 '저체온증' 2명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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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2-15 15:17:51
질병관리본부는
최근 계속된 한파로 충북에서
충북에서는 지난 7일과 9일, 각각 1명씩
벌써 2명이 저체온증으로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전국적으로는
지난 1일부터 열흘 동안 48명이 한랭 질환을 앓았고,
이 가운데 4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체온이 35도 이하로 떨어지면
몸이 심하게 떨리다가 근육이 마비되고
심하면 정신을 잃거나 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몸을 늘 따뜻하게 유지하고,
한파가 심한 날, 노약자는
외출을 삼가달라고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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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영 기자 my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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