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김용균 씨 촛불추모제 광화문에서 열려
입력 2018.12.15 (21:13)
수정 2018.12.15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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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화력발전소에서 비정규직으로 일하다 숨진 김용균 씨를 기리는 2차 촛불추모제가 오늘(15일) 저녁 7시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렸습니다.
시민대책위원회 등 참석자 300여 명은 오늘 추모제에서 위험업무의 외주화 중단과 비정규직 문제 해결을 촉구했습니다.
시민대책위원회 등 참석자 300여 명은 오늘 추모제에서 위험업무의 외주화 중단과 비정규직 문제 해결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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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故 김용균 씨 촛불추모제 광화문에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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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2-15 21:13:47
- 수정2018-12-15 21:38:22
태안화력발전소에서 비정규직으로 일하다 숨진 김용균 씨를 기리는 2차 촛불추모제가 오늘(15일) 저녁 7시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렸습니다.
시민대책위원회 등 참석자 300여 명은 오늘 추모제에서 위험업무의 외주화 중단과 비정규직 문제 해결을 촉구했습니다.
시민대책위원회 등 참석자 300여 명은 오늘 추모제에서 위험업무의 외주화 중단과 비정규직 문제 해결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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