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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품 기증의 두 얼굴' 민주언론상 대상 수상
입력 2018.12.15 (21:40) 수정 2018.12.15 (21:45) 뉴스9(광주)
재일교포 사업가 하정웅 씨의 미술품 기증을 둘러싼 논란을 연속보도한 '미술품 기증의 두 얼굴, 비공개 협약 최초공개'가 광주전남민주언론상 대상을 받았습니다.
1940년대 미군에 희생된 화순탄광 광부들의 이야기를 다룬 보도특집 '화순 칸데라 1946'와 지체장애인협회의 횡령 의혹을 고발한 '비리 복마전 장애인 협회'는 민주언론상 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1940년대 미군에 희생된 화순탄광 광부들의 이야기를 다룬 보도특집 '화순 칸데라 1946'와 지체장애인협회의 횡령 의혹을 고발한 '비리 복마전 장애인 협회'는 민주언론상 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 '미술품 기증의 두 얼굴' 민주언론상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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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2-15 21:40:45
- 수정2018-12-15 21:45:38
재일교포 사업가 하정웅 씨의 미술품 기증을 둘러싼 논란을 연속보도한 '미술품 기증의 두 얼굴, 비공개 협약 최초공개'가 광주전남민주언론상 대상을 받았습니다.
1940년대 미군에 희생된 화순탄광 광부들의 이야기를 다룬 보도특집 '화순 칸데라 1946'와 지체장애인협회의 횡령 의혹을 고발한 '비리 복마전 장애인 협회'는 민주언론상 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1940년대 미군에 희생된 화순탄광 광부들의 이야기를 다룬 보도특집 '화순 칸데라 1946'와 지체장애인협회의 횡령 의혹을 고발한 '비리 복마전 장애인 협회'는 민주언론상 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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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민 기자 young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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