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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용차 후진하다 상가로 돌진…1명 다쳐
입력 2018.12.14 (17:30) 뉴스9(부산)
오늘 오전 10시 반쯤 부산 연제구의 한 상가로 76살 정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돌진했습니다.
사고 당시 상가에는 직원과 손님 등 8명이 있었고, 이 중 한 명이 넘어져 다쳤습니다.
경찰은 운전자가 후진하던 중 가속 페달을 제동장치로 착각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부산 연제경찰서)
사고 당시 상가에는 직원과 손님 등 8명이 있었고, 이 중 한 명이 넘어져 다쳤습니다.
경찰은 운전자가 후진하던 중 가속 페달을 제동장치로 착각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부산 연제경찰서)
- 승용차 후진하다 상가로 돌진…1명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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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2-16 09:54:35
오늘 오전 10시 반쯤 부산 연제구의 한 상가로 76살 정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돌진했습니다.
사고 당시 상가에는 직원과 손님 등 8명이 있었고, 이 중 한 명이 넘어져 다쳤습니다.
경찰은 운전자가 후진하던 중 가속 페달을 제동장치로 착각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부산 연제경찰서)
사고 당시 상가에는 직원과 손님 등 8명이 있었고, 이 중 한 명이 넘어져 다쳤습니다.
경찰은 운전자가 후진하던 중 가속 페달을 제동장치로 착각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부산 연제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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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규 기자 tru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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