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는 부산 기장군 오시리아 관광단지에 들어서는 아쿠아월드를 '개별형 외국인투자지역'으로 지정했습니다.
개별형 외국인투자지역은 외국인투자기업이 희망하는 지역을 지정해 세제 감면 등의 혜택을 제공하는 구역입니다.
아쿠아월드는 싱가포르 투자기업이 설립한 골드시코리아인베스트먼트가 오시리아 관광단지 3만 8천920㎡의 땅에 천400억 원을 들여 아쿠아리움 등 수중호텔과 콘도를 건립하는 사업으로 내년 상반기 건축공사에 들어가 2021년 준공 예정입니다.
개별형 외국인투자지역은 외국인투자기업이 희망하는 지역을 지정해 세제 감면 등의 혜택을 제공하는 구역입니다.
아쿠아월드는 싱가포르 투자기업이 설립한 골드시코리아인베스트먼트가 오시리아 관광단지 3만 8천920㎡의 땅에 천400억 원을 들여 아쿠아리움 등 수중호텔과 콘도를 건립하는 사업으로 내년 상반기 건축공사에 들어가 2021년 준공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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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오시리아 관광단지 아쿠아월드 개별 외투지역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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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2-16 09:55:19
산업통상자원부는 부산 기장군 오시리아 관광단지에 들어서는 아쿠아월드를 '개별형 외국인투자지역'으로 지정했습니다.
개별형 외국인투자지역은 외국인투자기업이 희망하는 지역을 지정해 세제 감면 등의 혜택을 제공하는 구역입니다.
아쿠아월드는 싱가포르 투자기업이 설립한 골드시코리아인베스트먼트가 오시리아 관광단지 3만 8천920㎡의 땅에 천400억 원을 들여 아쿠아리움 등 수중호텔과 콘도를 건립하는 사업으로 내년 상반기 건축공사에 들어가 2021년 준공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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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아 기자 j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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