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목욕탕 건물 지하 보일러실에 불…인명피해 없어
입력 2018.12.16 (10:17)
수정 2018.12.16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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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6일) 오전 8시 50분쯤 인천시 미추홀구의 지상 3층, 지하 2층 규모 상가 건물에서 불이 나 9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1층 목욕탕에 있던 손님 등 6명이 대피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지하 2층 보일러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재산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1층 목욕탕에 있던 손님 등 6명이 대피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지하 2층 보일러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재산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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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목욕탕 건물 지하 보일러실에 불…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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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2-16 10:17:57
- 수정2018-12-16 11:21:55
오늘(16일) 오전 8시 50분쯤 인천시 미추홀구의 지상 3층, 지하 2층 규모 상가 건물에서 불이 나 9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1층 목욕탕에 있던 손님 등 6명이 대피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지하 2층 보일러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재산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1층 목욕탕에 있던 손님 등 6명이 대피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지하 2층 보일러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재산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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