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친환경축산농가 보조금 135억 원 지급
입력 2018.12.16 (11:32)
수정 2018.12.16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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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친환경 축산농가 등에 지급하는 친환경축산보조금 135억 원을 내일(17일)까지 지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친환경축산보조금은 친환경 축산 이행 지침을 준수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일부 소득 감소분을 보전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축산기반을 유지하기 위한 정부 지원금입니다.
지급 대상은 친환경 인증 및 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HACCP) 농장인증을 받고 이행점검 결과 적합 판정을 받은 축산농가입니다.
지원 대상 농가를 사육 축종별로 살펴보면 한우가 463호(37%)로 가장 많았고, 이어 육계 246호(20%), 돼지 217호(17%) 등 순이었습니다.
보조금 지급액 기준으로는 육계가 44억 6천800만 원(33%)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돼지 35억 8천만 원(26%), 오리 14억 4천500만 원(11%) 등 순이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친환경축산보조금은 친환경 축산 이행 지침을 준수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일부 소득 감소분을 보전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축산기반을 유지하기 위한 정부 지원금입니다.
지급 대상은 친환경 인증 및 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HACCP) 농장인증을 받고 이행점검 결과 적합 판정을 받은 축산농가입니다.
지원 대상 농가를 사육 축종별로 살펴보면 한우가 463호(37%)로 가장 많았고, 이어 육계 246호(20%), 돼지 217호(17%) 등 순이었습니다.
보조금 지급액 기준으로는 육계가 44억 6천800만 원(33%)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돼지 35억 8천만 원(26%), 오리 14억 4천500만 원(11%) 등 순이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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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친환경축산농가 보조금 135억 원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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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2-16 11:32:16
- 수정2018-12-16 11:37:03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친환경 축산농가 등에 지급하는 친환경축산보조금 135억 원을 내일(17일)까지 지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친환경축산보조금은 친환경 축산 이행 지침을 준수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일부 소득 감소분을 보전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축산기반을 유지하기 위한 정부 지원금입니다.
지급 대상은 친환경 인증 및 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HACCP) 농장인증을 받고 이행점검 결과 적합 판정을 받은 축산농가입니다.
지원 대상 농가를 사육 축종별로 살펴보면 한우가 463호(37%)로 가장 많았고, 이어 육계 246호(20%), 돼지 217호(17%) 등 순이었습니다.
보조금 지급액 기준으로는 육계가 44억 6천800만 원(33%)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돼지 35억 8천만 원(26%), 오리 14억 4천500만 원(11%) 등 순이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친환경축산보조금은 친환경 축산 이행 지침을 준수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일부 소득 감소분을 보전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축산기반을 유지하기 위한 정부 지원금입니다.
지급 대상은 친환경 인증 및 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HACCP) 농장인증을 받고 이행점검 결과 적합 판정을 받은 축산농가입니다.
지원 대상 농가를 사육 축종별로 살펴보면 한우가 463호(37%)로 가장 많았고, 이어 육계 246호(20%), 돼지 217호(17%) 등 순이었습니다.
보조금 지급액 기준으로는 육계가 44억 6천800만 원(33%)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돼지 35억 8천만 원(26%), 오리 14억 4천500만 원(11%) 등 순이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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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중 기자 baika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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