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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대통령 “선거제 개편, 여야 합의하면 대통령으로서 지지”
입력 2018.12.16 (14:19) 수정 2018.12.16 (14:32) 정치
문재인 대통령이 그제(14일) 문희상 국회의장을 만나 선거제도 개편을 위한 선거법 개정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방안을 기본으로 여야가 합의하면 대통령으로서 얼마든지 지지할 뜻이 있다고 말했다고 청와대가 밝혔습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오늘(16일) 기자들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를 통해 문 대통령은 그제 오후 5시 반에 청와대 집무실에서 문 의장과 선거법 개정안 관련 면담을 30분 동안 나눴다며 당시 문 대통령의 발언 내용을 전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선거제도 방안에 대해 대통령이 구체적으로까지 관여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며, 큰 틀에서 여야가 합의하면 지지를 하겠다라는 뜻은 다시 한 번 말씀을 드린다고 강조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지난 2012년과 지난해 대선, 그리고 자신이 당 대표를 하던 시기에 선거제도 개편을 위해 정의당과 함께 노력했지만 이루지 못했다며 선거제 개편 필요성에 공감의 뜻을 나타냈습니다.

아울러 단식을 하던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와 이정미 정의당 대표의 건강이 아주 걱정이 되는 상황이니 큰 틀의 합의로서 단식을 풀고 구체적인 방안을 합의하는데 노력을 해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덧붙였습니다.

손학규 대표와 이정미 대표는 어제 여야 5당이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을 위해 여야가 구체적인 방안을 적극 검토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열흘째 이어온 단식 농성을 중단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文 대통령 “선거제 개편, 여야 합의하면 대통령으로서 지지”
    • 입력 2018-12-16 14:19:02
    • 수정2018-12-16 14:32:03
    정치
문재인 대통령이 그제(14일) 문희상 국회의장을 만나 선거제도 개편을 위한 선거법 개정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방안을 기본으로 여야가 합의하면 대통령으로서 얼마든지 지지할 뜻이 있다고 말했다고 청와대가 밝혔습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오늘(16일) 기자들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를 통해 문 대통령은 그제 오후 5시 반에 청와대 집무실에서 문 의장과 선거법 개정안 관련 면담을 30분 동안 나눴다며 당시 문 대통령의 발언 내용을 전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선거제도 방안에 대해 대통령이 구체적으로까지 관여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며, 큰 틀에서 여야가 합의하면 지지를 하겠다라는 뜻은 다시 한 번 말씀을 드린다고 강조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지난 2012년과 지난해 대선, 그리고 자신이 당 대표를 하던 시기에 선거제도 개편을 위해 정의당과 함께 노력했지만 이루지 못했다며 선거제 개편 필요성에 공감의 뜻을 나타냈습니다.

아울러 단식을 하던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와 이정미 정의당 대표의 건강이 아주 걱정이 되는 상황이니 큰 틀의 합의로서 단식을 풀고 구체적인 방안을 합의하는데 노력을 해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덧붙였습니다.

손학규 대표와 이정미 대표는 어제 여야 5당이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을 위해 여야가 구체적인 방안을 적극 검토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열흘째 이어온 단식 농성을 중단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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