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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철도 공동조사 마무리…동해선 조사단 내일 귀환
입력 2018.12.16 (17:57) 수정 2018.12.16 (18:02) 정치
지난달 30일 시작된 남북의 경의선·동해선 철도 북측 구간 현지 공동조사가 내일(17일) 끝납니다.

북한 철도 구간을 따라 모두 18일간 이뤄진 공동조사는 동해선 조사에 참여한 남측 조사단이 내일(17일) 귀환하면서 대장정의 막을 내리게 됩니다.

지난 8일 방북한 동해선 조사단은 금강산역에서 안변역까지 버스로, 안변역에서 두만강역까지 열차로 총 800㎞ 구간을 이동하며 동해선 북측 철로 실태를 조사했습니다.

조사단은 두만강역까지 조사를 마친 뒤 다시 열차로 강원도 원산까지 내려와 버스를 타고 남측으로 귀환할 예정입니다.

앞서 남북은 지난달 30일부터 경의선 북측 구간을 엿새동안 조사한 데 이어 지난 8일부터 동해선 구간에대한 공동조사에 들어갔습니다.

경의선과 동해선 철도 공동조사를 모두 마침에 따라 정부는 오는 26일 개성 판문역에서 열리는 남북 철도·도로 연결 및 현대화 착공식 준비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입니다.

남북은 지난 13일 개성 공동연락사무소에서 실무회의를 열고 착공식 날짜와 장소에 합의했으며, 이번 주부터 참석 대상자와 행사 방식 등에 대한 구체적인 협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北철도 공동조사 마무리…동해선 조사단 내일 귀환
    • 입력 2018-12-16 17:57:56
    • 수정2018-12-16 18:02:36
    정치
지난달 30일 시작된 남북의 경의선·동해선 철도 북측 구간 현지 공동조사가 내일(17일) 끝납니다.

북한 철도 구간을 따라 모두 18일간 이뤄진 공동조사는 동해선 조사에 참여한 남측 조사단이 내일(17일) 귀환하면서 대장정의 막을 내리게 됩니다.

지난 8일 방북한 동해선 조사단은 금강산역에서 안변역까지 버스로, 안변역에서 두만강역까지 열차로 총 800㎞ 구간을 이동하며 동해선 북측 철로 실태를 조사했습니다.

조사단은 두만강역까지 조사를 마친 뒤 다시 열차로 강원도 원산까지 내려와 버스를 타고 남측으로 귀환할 예정입니다.

앞서 남북은 지난달 30일부터 경의선 북측 구간을 엿새동안 조사한 데 이어 지난 8일부터 동해선 구간에대한 공동조사에 들어갔습니다.

경의선과 동해선 철도 공동조사를 모두 마침에 따라 정부는 오는 26일 개성 판문역에서 열리는 남북 철도·도로 연결 및 현대화 착공식 준비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입니다.

남북은 지난 13일 개성 공동연락사무소에서 실무회의를 열고 착공식 날짜와 장소에 합의했으며, 이번 주부터 참석 대상자와 행사 방식 등에 대한 구체적인 협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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