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서 아파트 화재…1명 사망
입력 2018.12.16 (18:34)
수정 2018.12.16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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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6일) 오후 2시 반쯤 경남 김해시 부원동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나 한 명이 숨졌습니다.
5층에서 난 불은 20분 만에 진화됐지만 집주인으로 추정되는 남성이 큰 방에서 숨진 채 발견됐고, 52㎡ 아파트 내부와 가재 도구가 대부분 탔습니다.
경찰은 숨진 남성의 신원과 사망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국과수에 부검을 의뢰하는 한편, 소방당국과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5층에서 난 불은 20분 만에 진화됐지만 집주인으로 추정되는 남성이 큰 방에서 숨진 채 발견됐고, 52㎡ 아파트 내부와 가재 도구가 대부분 탔습니다.
경찰은 숨진 남성의 신원과 사망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국과수에 부검을 의뢰하는 한편, 소방당국과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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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김해서 아파트 화재…1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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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2-16 18:34:15
- 수정2018-12-16 18:35:04
오늘(16일) 오후 2시 반쯤 경남 김해시 부원동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나 한 명이 숨졌습니다.
5층에서 난 불은 20분 만에 진화됐지만 집주인으로 추정되는 남성이 큰 방에서 숨진 채 발견됐고, 52㎡ 아파트 내부와 가재 도구가 대부분 탔습니다.
경찰은 숨진 남성의 신원과 사망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국과수에 부검을 의뢰하는 한편, 소방당국과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5층에서 난 불은 20분 만에 진화됐지만 집주인으로 추정되는 남성이 큰 방에서 숨진 채 발견됐고, 52㎡ 아파트 내부와 가재 도구가 대부분 탔습니다.
경찰은 숨진 남성의 신원과 사망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국과수에 부검을 의뢰하는 한편, 소방당국과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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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완 기자 bigbow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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