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대 피해를 받은 아동의 절반 가까이는
신체적 정서적 중복 피해를 당했으며
가해자는 부모가 가장 많았습니다.
청주시에 따르면
지난해 학대피해 아동은 379명으로
이가운데 중복 학대를 받은 경우가 192명으로
50.6%를 차지해 가장 많았습니다.
또 정서적 학대가 22.1% 방임이 16.3%
신체적 학대가 9.4% 등입니다.
가해자 유형별로는
부모가 72.2%로 가장 많았고
제3자가 24.5%, 친인척이 2.6% 입니다.
신체적 정서적 중복 피해를 당했으며
가해자는 부모가 가장 많았습니다.
청주시에 따르면
지난해 학대피해 아동은 379명으로
이가운데 중복 학대를 받은 경우가 192명으로
50.6%를 차지해 가장 많았습니다.
또 정서적 학대가 22.1% 방임이 16.3%
신체적 학대가 9.4% 등입니다.
가해자 유형별로는
부모가 72.2%로 가장 많았고
제3자가 24.5%, 친인척이 2.6%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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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동학대 가해자 부모가 72.2%로 가장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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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2-16 19:02:20
학대 피해를 받은 아동의 절반 가까이는
신체적 정서적 중복 피해를 당했으며
가해자는 부모가 가장 많았습니다.
청주시에 따르면
지난해 학대피해 아동은 379명으로
이가운데 중복 학대를 받은 경우가 192명으로
50.6%를 차지해 가장 많았습니다.
또 정서적 학대가 22.1% 방임이 16.3%
신체적 학대가 9.4% 등입니다.
가해자 유형별로는
부모가 72.2%로 가장 많았고
제3자가 24.5%, 친인척이 2.6%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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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희 기자 sunn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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