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에 연수 온 30대 실종 사흘째…합동 수색작업 펼쳐져
입력 2018.12.16 (20:41)
수정 2018.12.16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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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해양경찰서는
동료 직원들과 연수를 왔다가 사흘째 실종된
38살 김 모씨를 찾기 위해 관계기관 합동으로
수색작업을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어제(15일) 오후
태안군 소근진항 인근 해안가에서
김 씨의 휴대전화 등 일부 소지품을 발견됨에 따라
경찰과 소방 등과 합동으로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김 씨는
지난 13일, 동료 직원 40여 명과
태안군 신두리의 한 펜션에 투숙했으며
당일 저녁 9시 이후 연락이 되질 않아
이튿날부터 해경이 수색작업을 벌여왔습니다. ###
동료 직원들과 연수를 왔다가 사흘째 실종된
38살 김 모씨를 찾기 위해 관계기관 합동으로
수색작업을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어제(15일) 오후
태안군 소근진항 인근 해안가에서
김 씨의 휴대전화 등 일부 소지품을 발견됨에 따라
경찰과 소방 등과 합동으로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김 씨는
지난 13일, 동료 직원 40여 명과
태안군 신두리의 한 펜션에 투숙했으며
당일 저녁 9시 이후 연락이 되질 않아
이튿날부터 해경이 수색작업을 벌여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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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안에 연수 온 30대 실종 사흘째…합동 수색작업 펼쳐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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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2-16 20:41:01
- 수정2018-12-16 20:42:19
태안 해양경찰서는
동료 직원들과 연수를 왔다가 사흘째 실종된
38살 김 모씨를 찾기 위해 관계기관 합동으로
수색작업을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어제(15일) 오후
태안군 소근진항 인근 해안가에서
김 씨의 휴대전화 등 일부 소지품을 발견됨에 따라
경찰과 소방 등과 합동으로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김 씨는
지난 13일, 동료 직원 40여 명과
태안군 신두리의 한 펜션에 투숙했으며
당일 저녁 9시 이후 연락이 되질 않아
이튿날부터 해경이 수색작업을 벌여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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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석 기자 yesiwil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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