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부발전이 과거에 있었던 사업장 사망자 4명을 누락한 것으로 드러났는데 이 사망자들은 모두 하청업체 직원들이었습니다.
서부발전이 오늘(16일) 재발 방지를 약속했지만 곧이곧대로 받아들일 국민이 얼마나 될지 의문입니다.
성과만 중시하고 사고 책임은 지지 않으려는 원하청, 갑을 관계의 습성이 바뀌어야 되지 않나 싶습니다.
일요일 9시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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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2-16 21:40:31
- 수정2018-12-16 21:48:23
한국서부발전이 과거에 있었던 사업장 사망자 4명을 누락한 것으로 드러났는데 이 사망자들은 모두 하청업체 직원들이었습니다.
서부발전이 오늘(16일) 재발 방지를 약속했지만 곧이곧대로 받아들일 국민이 얼마나 될지 의문입니다.
성과만 중시하고 사고 책임은 지지 않으려는 원하청, 갑을 관계의 습성이 바뀌어야 되지 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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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이 오늘(16일) 재발 방지를 약속했지만 곧이곧대로 받아들일 국민이 얼마나 될지 의문입니다.
성과만 중시하고 사고 책임은 지지 않으려는 원하청, 갑을 관계의 습성이 바뀌어야 되지 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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