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무상 급식에 이어 교복비 지원 확대..
입력 2018.12.16 (22:13) 수정 2018.12.16 (22:13) 뉴스9(춘천)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멘트]
교육복지 확대를 위해
고등학교 무상급식에 이어
무상교복 지원사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강원도 내 일부 시·군이
자체 예산으로 사업을 하고 있는데
도교육청도
2020년 도입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재경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내년 홍천의 중고등학교에 진학하는
신입생들은
교복비를 지원받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홍천군이 제출한
교복비 지원 관련 조례가
군의회를 통과했기 때문입니다.

1인당 30만 원씩.
3억 4,800만 원의 예산도
내년 본예산에 반영됐습니다.

1,160여 명이
혜택을 받게 됩니다.

<나기호/ 홍천군의원/[인터뷰]
홍천의 미래에 대한 지원차원에서
우리 아이들에게 지원을 적극적으로 해 줄 수 있다는데 대해서, 의미를 가지고 조례를 만들게 됐습니다.>

강원도에서
무상으로 중고교 신입생에게
교복비를 지원하는 곳은
지금은 철원과 정선 두 곳.

이재경 기자/
현재 교복비를 지원하고 있는 자치단체들은
도교육청 예산이 아닌 자체예산만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화천, 홍천, 양구 등 7개 시군은
올해 조례 제정을 마치고,
내년에
신입생 교복 지원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모두 시군 자체 예산입니다.

강원도교육청도
내년에 조례를 제정해
매년 신입생에게 교복비를 지원하겠다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관련 예산은 68억 원 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남상백/ 강원도교육청 부대변인/[인터뷰]
2020년 신학기부터는 도내 모든 중고생들에게 교복비를 지원할 수 있도록 지자체와 협의,조례제정을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무상 급식에 이어
무상 교복까지
교육 복지 향상을 위한
자치단체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KBS뉴스 이재경입니다.(끝)
  • 무상 급식에 이어 교복비 지원 확대..
    • 입력 2018-12-16 22:13:33
    • 수정2018-12-16 22:13:49
    뉴스9(춘천)
[앵커멘트]
교육복지 확대를 위해
고등학교 무상급식에 이어
무상교복 지원사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강원도 내 일부 시·군이
자체 예산으로 사업을 하고 있는데
도교육청도
2020년 도입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재경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내년 홍천의 중고등학교에 진학하는
신입생들은
교복비를 지원받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홍천군이 제출한
교복비 지원 관련 조례가
군의회를 통과했기 때문입니다.

1인당 30만 원씩.
3억 4,800만 원의 예산도
내년 본예산에 반영됐습니다.

1,160여 명이
혜택을 받게 됩니다.

<나기호/ 홍천군의원/[인터뷰]
홍천의 미래에 대한 지원차원에서
우리 아이들에게 지원을 적극적으로 해 줄 수 있다는데 대해서, 의미를 가지고 조례를 만들게 됐습니다.>

강원도에서
무상으로 중고교 신입생에게
교복비를 지원하는 곳은
지금은 철원과 정선 두 곳.

이재경 기자/
현재 교복비를 지원하고 있는 자치단체들은
도교육청 예산이 아닌 자체예산만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화천, 홍천, 양구 등 7개 시군은
올해 조례 제정을 마치고,
내년에
신입생 교복 지원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모두 시군 자체 예산입니다.

강원도교육청도
내년에 조례를 제정해
매년 신입생에게 교복비를 지원하겠다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관련 예산은 68억 원 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남상백/ 강원도교육청 부대변인/[인터뷰]
2020년 신학기부터는 도내 모든 중고생들에게 교복비를 지원할 수 있도록 지자체와 협의,조례제정을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무상 급식에 이어
무상 교복까지
교육 복지 향상을 위한
자치단체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KBS뉴스 이재경입니다.(끝)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