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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불수능'...정시 혼란
입력 2018.12.16 (22:55) 수정 2018.12.17 (10:30) 뉴스9(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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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역대 최고의 '불수능'이라는
평가가 나오면서
정시 지원 전략 마련에
혼란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주말에 열린 입시 설명회는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몰려
성황을 이뤘습니다.

이현진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수능을 출제했던
교육과정평가원이 공식 사과를
할 정도로 올해 수능은
주요 과목이 모두 어려워
상당수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정시 전략 수립에
애를 먹고 있습니다.

특히 국어는 1등급 내에서도
표준점수 차이가 워낙 커
상위권 대학의 당락을 좌우할
가장 큰 변수로 떠올랐습니다.

[인터뷰]

신희범(울산 삼일여고 진학담당교사)
"(국어는) 1긍급 내에서도 표준점수 차이가 18점이나 납니다. 그럼 국어 만점같은 경우는 수학 3등급이 나오더라도 얼마든지 커버가 가능한 그런 구조가 되거든요. 특히 상위권같은 경우는 국어 성적이..."

지원 대학과 학과별로
과목별 반영 기준을 챙기는 것은
물론이고
상대평가인 표준점수와 백분위를
반영하는 지,
절대평가인 원점수를
반영하는 지 등도
꼼꼼하게 따져 봐야 합니다.

[인터뷰]

김홍석(울산 대현고 3학년)
"저같은 경우는 이제 국어,수학,영어는 생각보다 잘 친 것같아서, 표준점수가 높게 나와서 국.영.수 반영비율이 높은 대학을 알아 보려고..."

또 과목별로
수능 최저등급을 맞추지 못한
주요 대학의 수시 합격자들이
탈락하면서 수시 모집 인원 일부가
정시로 이월되는 만큼
오는 27일까지 정시 이월 규모와
수시 등록 결과 등도
예의 주시해야 합니다.

전문가들은 이와 함께
정시 모집 가,나,다 3번 가운데
자신의 성적을 기준으로
상향.소신 지원과 적정 지원,
그리고 하향.안정 지원을 분산해
전략을 짜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2019학년도
대입 정시 모집 원서접수는
오는 29일부터 내년 1월 3까지
실시됩니다.
케이비에스뉴스 이현진입니다.
  • 역대급 '불수능'...정시 혼란
    • 입력 2018-12-16 22:55:17
    • 수정2018-12-17 10:30:55
    뉴스9(울산)
[앵커멘트]
역대 최고의 '불수능'이라는
평가가 나오면서
정시 지원 전략 마련에
혼란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주말에 열린 입시 설명회는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몰려
성황을 이뤘습니다.

이현진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수능을 출제했던
교육과정평가원이 공식 사과를
할 정도로 올해 수능은
주요 과목이 모두 어려워
상당수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정시 전략 수립에
애를 먹고 있습니다.

특히 국어는 1등급 내에서도
표준점수 차이가 워낙 커
상위권 대학의 당락을 좌우할
가장 큰 변수로 떠올랐습니다.

[인터뷰]

신희범(울산 삼일여고 진학담당교사)
"(국어는) 1긍급 내에서도 표준점수 차이가 18점이나 납니다. 그럼 국어 만점같은 경우는 수학 3등급이 나오더라도 얼마든지 커버가 가능한 그런 구조가 되거든요. 특히 상위권같은 경우는 국어 성적이..."

지원 대학과 학과별로
과목별 반영 기준을 챙기는 것은
물론이고
상대평가인 표준점수와 백분위를
반영하는 지,
절대평가인 원점수를
반영하는 지 등도
꼼꼼하게 따져 봐야 합니다.

[인터뷰]

김홍석(울산 대현고 3학년)
"저같은 경우는 이제 국어,수학,영어는 생각보다 잘 친 것같아서, 표준점수가 높게 나와서 국.영.수 반영비율이 높은 대학을 알아 보려고..."

또 과목별로
수능 최저등급을 맞추지 못한
주요 대학의 수시 합격자들이
탈락하면서 수시 모집 인원 일부가
정시로 이월되는 만큼
오는 27일까지 정시 이월 규모와
수시 등록 결과 등도
예의 주시해야 합니다.

전문가들은 이와 함께
정시 모집 가,나,다 3번 가운데
자신의 성적을 기준으로
상향.소신 지원과 적정 지원,
그리고 하향.안정 지원을 분산해
전략을 짜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2019학년도
대입 정시 모집 원서접수는
오는 29일부터 내년 1월 3까지
실시됩니다.
케이비에스뉴스 이현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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