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민간 어린이집 차액 보육료 지원 최하위
입력 2018.12.16 (10:00)
수정 2018.12.17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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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가
민간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만 세 살에서 다섯 살 아동 학부모에게
정부 지원금 이외에 일정 금액을 지원하는
'차액 보육료'가
전국에서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서울, 부산, 경기, 강원, 충남 등 8개 시도는
정부 지원금 이외
학부모들이 부담하는 어린이집 차액 보육료를
전액 지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북은
가장 적은 만 5천원을 지원해
학부모들의 부담이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민간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만 세 살에서 다섯 살 아동 학부모에게
정부 지원금 이외에 일정 금액을 지원하는
'차액 보육료'가
전국에서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서울, 부산, 경기, 강원, 충남 등 8개 시도는
정부 지원금 이외
학부모들이 부담하는 어린이집 차액 보육료를
전액 지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북은
가장 적은 만 5천원을 지원해
학부모들의 부담이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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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민간 어린이집 차액 보육료 지원 최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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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2-17 00:02:35
- 수정2018-12-17 00:04:18
전라북도가
민간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만 세 살에서 다섯 살 아동 학부모에게
정부 지원금 이외에 일정 금액을 지원하는
'차액 보육료'가
전국에서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서울, 부산, 경기, 강원, 충남 등 8개 시도는
정부 지원금 이외
학부모들이 부담하는 어린이집 차액 보육료를
전액 지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북은
가장 적은 만 5천원을 지원해
학부모들의 부담이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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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성 기자 tsah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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