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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다발' 창원 백령고개, 선형 개량 완료
입력 2018.12.15 (10:50) 수정 2018.12.17 (08:57) 창원
교통사고 다발 지역인
국도5호선 창원시 구산면 백령고개 개량공사가
이번 달 완료될 예정입니다.
부산국토청은 지난 2015년부터
모두 31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한
백령고개 600m 구간 선형 개량 공사를
이번 달 완료한다고 밝혔습니다.
도로가 구불구불하고, 폭이 좁은
백령고개 왕복 2차선 600m 구간은
주말이면 인근 저도 스카이워크 등에
하루 만여 대의 차량이 몰리면서
사고 위험성이 높았습니다.
국도5호선 창원시 구산면 백령고개 개량공사가
이번 달 완료될 예정입니다.
부산국토청은 지난 2015년부터
모두 31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한
백령고개 600m 구간 선형 개량 공사를
이번 달 완료한다고 밝혔습니다.
도로가 구불구불하고, 폭이 좁은
백령고개 왕복 2차선 600m 구간은
주말이면 인근 저도 스카이워크 등에
하루 만여 대의 차량이 몰리면서
사고 위험성이 높았습니다.
- '사고 다발' 창원 백령고개, 선형 개량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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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2-17 08:56:28
- 수정2018-12-17 08:57:40
교통사고 다발 지역인
국도5호선 창원시 구산면 백령고개 개량공사가
이번 달 완료될 예정입니다.
부산국토청은 지난 2015년부터
모두 31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한
백령고개 600m 구간 선형 개량 공사를
이번 달 완료한다고 밝혔습니다.
도로가 구불구불하고, 폭이 좁은
백령고개 왕복 2차선 600m 구간은
주말이면 인근 저도 스카이워크 등에
하루 만여 대의 차량이 몰리면서
사고 위험성이 높았습니다.
국도5호선 창원시 구산면 백령고개 개량공사가
이번 달 완료될 예정입니다.
부산국토청은 지난 2015년부터
모두 31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한
백령고개 600m 구간 선형 개량 공사를
이번 달 완료한다고 밝혔습니다.
도로가 구불구불하고, 폭이 좁은
백령고개 왕복 2차선 600m 구간은
주말이면 인근 저도 스카이워크 등에
하루 만여 대의 차량이 몰리면서
사고 위험성이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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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완 기자 bigbow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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