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위기지역' 고용창출 우수 9개 기업 선정

입력 2018.12.15 (10:50) 수정 2018.12.17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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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는
도내 고용위기지역 4개 시군에서
고용창출에 성과를 보인
9개 기업에 특별인증서를 전달했습니다.
해당 기업은
창원시 진해구 1곳, 통영시 2곳
거제시 4곳, 고성군 2곳으로
기업별로 11명에서 최대 20명을
신규 고용했습니다.
이들 기업에는
최대 5천만 원을 특별 지원하며
지방세 세무조사 3년 유예,
중소기업육성자금과 금융권 대출에서
이자 혜택이 주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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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용위기지역' 고용창출 우수 9개 기업 선정
    • 입력 2018-12-17 08:56:28
    • 수정2018-12-17 08:57:12
    창원
경상남도는 도내 고용위기지역 4개 시군에서 고용창출에 성과를 보인 9개 기업에 특별인증서를 전달했습니다. 해당 기업은 창원시 진해구 1곳, 통영시 2곳 거제시 4곳, 고성군 2곳으로 기업별로 11명에서 최대 20명을 신규 고용했습니다. 이들 기업에는 최대 5천만 원을 특별 지원하며 지방세 세무조사 3년 유예, 중소기업육성자금과 금융권 대출에서 이자 혜택이 주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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