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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천문대, 겨울 밤하늘 이야기 축제
입력 2018.12.15 (10:40) 수정 2018.12.17 (08:56) 창원
김해천문대가 오늘 저녁(15일)
겨울 밤하늘 이야기 축제를 엽니다.
축제는
2천년 전 가야왕자가
진례성을 축성하다 별을 관측하기 위해
'비비단'을 쌓았다는 기록을 바탕으로
가야사와 별자리 이야기를
노래와 마술, 인형극 등으로 풀어냅니다.
이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콘텐츠 접목 관광 재생사업'에 선정돼
열리는 것으로,
오후 5시부터 버스킹 공연과 별 매직쇼,
체험장 등이 운영됩니다.
겨울 밤하늘 이야기 축제를 엽니다.
축제는
2천년 전 가야왕자가
진례성을 축성하다 별을 관측하기 위해
'비비단'을 쌓았다는 기록을 바탕으로
가야사와 별자리 이야기를
노래와 마술, 인형극 등으로 풀어냅니다.
이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콘텐츠 접목 관광 재생사업'에 선정돼
열리는 것으로,
오후 5시부터 버스킹 공연과 별 매직쇼,
체험장 등이 운영됩니다.
- 김해천문대, 겨울 밤하늘 이야기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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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2-17 08:56:28
- 수정2018-12-17 08:56:57
김해천문대가 오늘 저녁(15일)
겨울 밤하늘 이야기 축제를 엽니다.
축제는
2천년 전 가야왕자가
진례성을 축성하다 별을 관측하기 위해
'비비단'을 쌓았다는 기록을 바탕으로
가야사와 별자리 이야기를
노래와 마술, 인형극 등으로 풀어냅니다.
이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콘텐츠 접목 관광 재생사업'에 선정돼
열리는 것으로,
오후 5시부터 버스킹 공연과 별 매직쇼,
체험장 등이 운영됩니다.
겨울 밤하늘 이야기 축제를 엽니다.
축제는
2천년 전 가야왕자가
진례성을 축성하다 별을 관측하기 위해
'비비단'을 쌓았다는 기록을 바탕으로
가야사와 별자리 이야기를
노래와 마술, 인형극 등으로 풀어냅니다.
이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콘텐츠 접목 관광 재생사업'에 선정돼
열리는 것으로,
오후 5시부터 버스킹 공연과 별 매직쇼,
체험장 등이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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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진 기자 news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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