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에서
침수 피해가 잦았던 고현과 장평, 중곡지역에
내년부터 침수예방사업이 시행됩니다.
거제시는
이들 지역 6.4㎢가
하수관로통수 능력 부족 등을 이유로
환경부의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으로 지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거제시는 내년부터 2022년까지
국비와 지방비 667억 원을 투입해
우수관로 신설과 빗물 펌프장 설치 등
도심침수예방사업을 본격화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침수 피해가 잦았던 고현과 장평, 중곡지역에
내년부터 침수예방사업이 시행됩니다.
거제시는
이들 지역 6.4㎢가
하수관로통수 능력 부족 등을 이유로
환경부의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으로 지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거제시는 내년부터 2022년까지
국비와 지방비 667억 원을 투입해
우수관로 신설과 빗물 펌프장 설치 등
도심침수예방사업을 본격화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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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제, 고현·장평·중곡 침수예방사업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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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2-17 08:58:13
거제에서
침수 피해가 잦았던 고현과 장평, 중곡지역에
내년부터 침수예방사업이 시행됩니다.
거제시는
이들 지역 6.4㎢가
하수관로통수 능력 부족 등을 이유로
환경부의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으로 지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거제시는 내년부터 2022년까지
국비와 지방비 667억 원을 투입해
우수관로 신설과 빗물 펌프장 설치 등
도심침수예방사업을 본격화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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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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