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의
'안동 주소 갖기 운동'이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안동시의 지난달 인구는
16만 천 8백여 명으로
전달보다 2백 41명 늘었습니다.
인구 증가세는
도청 신도시로 인구가 빠져나가기 시작한
지난 2016년 1월 이후 처음입니다.
안동시는 전입 가구에
쓰레기 봉투를 지급하고,
대학생에게는 10만 원 상품권과
학자금 대출이자를 지원하는 등
안동 주소갖기를 독려한 효과로 분석했습니다.(끝)
'안동 주소 갖기 운동'이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안동시의 지난달 인구는
16만 천 8백여 명으로
전달보다 2백 41명 늘었습니다.
인구 증가세는
도청 신도시로 인구가 빠져나가기 시작한
지난 2016년 1월 이후 처음입니다.
안동시는 전입 가구에
쓰레기 봉투를 지급하고,
대학생에게는 10만 원 상품권과
학자금 대출이자를 지원하는 등
안동 주소갖기를 독려한 효과로 분석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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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동 주소 갖기 운동'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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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2-17 17:37:06
안동시의
'안동 주소 갖기 운동'이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안동시의 지난달 인구는
16만 천 8백여 명으로
전달보다 2백 41명 늘었습니다.
인구 증가세는
도청 신도시로 인구가 빠져나가기 시작한
지난 2016년 1월 이후 처음입니다.
안동시는 전입 가구에
쓰레기 봉투를 지급하고,
대학생에게는 10만 원 상품권과
학자금 대출이자를 지원하는 등
안동 주소갖기를 독려한 효과로 분석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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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기자 hanu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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