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급 장애인 자녀를 둔 아버지가
7년동안 휄체어를 기부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대구 서구 평리동에서
휠체어 가게를 운영하는 신동욱 씨가
올해 휠체어 8대 등 천2백만 원 상당의
장애인 용품을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1급 지체장애인 자녀를 둔 신 씨는
지난 2012년부터 휠체어 등
모두 6천여 만 원을 기부해왔습니다.
또, 지난 1997년부터 휠체어 수리 등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끝)
7년동안 휄체어를 기부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대구 서구 평리동에서
휠체어 가게를 운영하는 신동욱 씨가
올해 휠체어 8대 등 천2백만 원 상당의
장애인 용품을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1급 지체장애인 자녀를 둔 신 씨는
지난 2012년부터 휠체어 등
모두 6천여 만 원을 기부해왔습니다.
또, 지난 1997년부터 휠체어 수리 등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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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동안 6천만원 상당 휠체어 기부 선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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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2-17 17:38:57
1급 장애인 자녀를 둔 아버지가
7년동안 휄체어를 기부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대구 서구 평리동에서
휠체어 가게를 운영하는 신동욱 씨가
올해 휠체어 8대 등 천2백만 원 상당의
장애인 용품을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1급 지체장애인 자녀를 둔 신 씨는
지난 2012년부터 휠체어 등
모두 6천여 만 원을 기부해왔습니다.
또, 지난 1997년부터 휠체어 수리 등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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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현 기자 shinjou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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