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고대유물부는 15일(현지시각) 이집트 사카라 유적지에서 4400년 된 무덤을 발굴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무덤 안에서 발견된 벽면의 조각과 벽화의 색감은 세월이 무색하리만큼 잘 보존되어 있어, 당시 문화를 생생하게 엿볼 수 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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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봉순] 4400년간 봉인된 이집트 무덤, ‘벽화 색감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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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2-17 18:24:35
이집트 고대유물부는 15일(현지시각) 이집트 사카라 유적지에서 4400년 된 무덤을 발굴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무덤 안에서 발견된 벽면의 조각과 벽화의 색감은 세월이 무색하리만큼 잘 보존되어 있어, 당시 문화를 생생하게 엿볼 수 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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